Azrail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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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미국이다       미국은 지금 떨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직면할 가장 큰 도전이다. 중국은 인공위성과 초음속, 인공지능, 인민해방군의 국내외 작전 수행능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40년 전인 1978년 12월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11기는 ‘부강한 중국’의 첫걸음이었다. 74세의 덩샤오핑은 개혁개방을 천명하며 1840년 아편..
북미간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에 빠진 이유       협상의 기본 자세     아무리 생각해봐도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 교착의 원인은 경제제재에 고수하는 미국에 있다고 생각한다. 협상은 둘이 있어야 가능하고 둘이 하나씩 계단을 오르면서 신뢰를 쌓아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한 쪽이 완전 무장해제하고 뒤에 자기네가 제재를 풀겠다 하면 협상은 이미 물 건너 간는 것이다. 협상의 자세가 아닌 것이다.   사진출처..
간격이 가져다 주는 평화 간격의 중요성     예전엔 같은 업종끼리도 최소한의 간격을 두었지요.일부러 한 군데로 모아 골목 상권을만들어 내는 창의성이 돋보일 때도있기도 했구요.지금은 시대도 바뀌고 시절도 흘러가 버리면서 따뜻함마저흩날리고 나니 남는 게 없네요.지금 세대는 많이 달라졌지요.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도 엄청난 미덕이 되어 버린 우울한 상황이죠! 그렇다고 이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만 하는 지... 어떻게 손써봐야 하는 데 혼자서는 ..
반민특위와 적폐청산은 같은 길에 있다       적폐청산과 반민특위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지난 7일 A4용지 두 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유서에 “모든 걸 안고 가겠다. 모두에게 관대한 처분을 원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이 전 사령관은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등 각종 선거 일정을 앞두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관리해왔다...
프랑스의 노란조끼와 영국 브렉시트의 의미   노란 조끼와 브렉시트     프랑스에서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일명 '노란조끼' 시위가 한 달을 넘어 가고 있다. 노란조끼는 유류세 인상에 직격탄을 맞는 노동자 및 운전사들을 상징하는 차량 안 비상 형광 조끼를 의미한다. 마크롱 정부가 친환경 정책으로 내놓은 유류세 인상에 반대해 거리로 나선 이들의 시위는 현재 반정부 시위로 확대돼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는 프랑스 정부가 유류세 인상 계획을..
세계인권선언일에 대 이변,안보리 북한인권안건 철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의 대 이변 12월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이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4년부터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북한 인권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해 토의해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토의가 제안되었다.이것이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강제적 대책은 아니다. 다만 북한에 대한 압박 효과 정도에 그친다. 그렇지만 이렇게 안건이 채택되고 의논이 된다는 것 자체가 창피스러운 일이..
박항서 장편다큐, 베트남 현지 개봉   '박항서-영감을 주는 사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7시 30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일 필리핀에서 열린 1차전에서 승리한 박항서호는 이날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에 도전한다. 물론 질 수도 있다. 이기고 지고는 공이 둥굴기 때문이다. ..
유토피아를 향하지만 디스토피아가 기다린다. '디스토피아‘(Dystopia)는 ’유토피아‘(Utopia)의 반대말이다. 가상의 이상향, 현실에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일컫는다. 주로 픽션처럼 문학작품이나 일부의 사상에서 거론되어진다. 디스토피아는 현대 문명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며 우리가 무의식중에 받아들이는 것들, 행하는 것들의 위험을 알려준다. 미래세계에 대한 논의는 두 방향에서 출발하여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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