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로랑(Mélanie Laurent, 1983년~)은 프랑스의 배우 가수, 영화 각본가, 영화감독이다. 내가 멜라니 로랑을 처음 본 것은 제레미 아이언스가 일상에 찌든 교수 역할로 나와 열연을 펼쳤던 빌 어거스트 감독의 ‘리스본행 야간열차’ 제레미 아이언스를 중심으로 풀어가지만 포르투갈이 독재정권 시절 불의의 항거하였던 포르투갈의 젊은 청년들이 이야기이다. 이속에서의 여주인공 젊은 스테파니의 역할이었다. 남자주인공(잭 휴스턴, 아마데우 역)과의 애틋한 연정을 품지만 지금은 사귀는 남자가 있다. 그렇지만 사랑의 화살은 여지없이 발사된다. 여행 영화가 아니다. 사상에 관한 영화이며, 각자의 삶의 가치에 관한 영화이다. 사진출처,다음영화 이 영화를 통해 멜라니 로랑이 출연한 몇 편의 영화를 더 찾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