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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2

2차 북미정상회담과 트럼프의 위기

트럼프의 해결사였던 코언. 청문회에서 폭탄을 던졌다. 이는 미국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세기의 담판이라 부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인도-파키스탄 핵보유국끼리 무력 충돌도 2선으로 밀릴 만큼 큰 파괴력을 가졌다. 가히 핵폭탄 급이었다. 27일 전 세계 언론이 북미 정상의 만남에 주목한 시각, 미 언론은 북미 정상회담장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 전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의 청문회장을 비췄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쥔 코언의 증언에 더 비중을 둔 것이다. 12년간 트럼프의 ‘해결사’ 역할을 한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의혹을 소상히 아는 인물로 꼽힌다. 코언은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수사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협조해 왔다. 이 때문에 이날 첫 공개 증언에 나선 코언의 입에 미 ..

저기/이슈! ~ 2019.02.28

네이팜탄 소녀와 닉 후트 종군기자

닉 후트 종군기자와 네이팜탄 소녀 킴 푹 이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선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등도 주요 의제중 하나다. 아픈 전쟁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베트남에서 역사적 회담의 의제가 '종전'이라니 정말 아이러니 하다. 킴 푹은 '네이팜탄 소녀'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녀가 9살이던 1972년 비행기가 그녀가 살던 마을에 네이팜탄 폭격을 가했다. 일명 '네이팜탄 소녀'로 알려진 그 사진의 주인공 킴 푹(55)이 독일 드레스덴 인권평화상을 받았다. 사진출처,EPA-연합, 수상전 눈물을 흘리는 킴 푹 드레스덴 인권평화상측은 그녀가 국제 재단을 만들어 전쟁으로 다친 아이들과 유네스코를 지원한 점, 폭력과 증오에 맞서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점을 높이 샀다. 킴 푹은 이번 인권평화상으..

저기/인물 2019.02.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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