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영화 2

Allied는 '동지'라는 뜻

브래드 피트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와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리안)가 주연인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포레스트 검프, 백 튜더 퓨처)의 스릴러, 로맨스 영화. Allied는 '동지'라는 뜻입니다. 1942년 즈음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암약하는 마리안을 만나 부부 행세하며 독일대사를 암살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맥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죠.] "아내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있을 거예요" 이 여인은 컷 자체가 화보 수준! '에디트 삐아프'를 연기한 영화 '라비앙 로즈' 후 '프랑스의 미'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듣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그 이유를 충분히 증명하는 듯하다. 사막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맥스의 첫 모습이 복선으로 다가오는 건 나뿐이었을까? 카사블랑카의 관습 남편은..

리뷰/영화 2021.01.10 (2)

서프러제트, 전투파 여성 참정권운동

20세기 초 영국,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서프러제트’ 무리를 만난 그날도 그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거라 생각했던 그녀.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져버린 정의와 인권 유린의 세태에 분노하게 되고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눈부시게 당당하고 아름답게 맞서라! 영화 '서프러제트'는 세탁 공장 노동자 모드 왓츠(캐리 멀리건)가 여성 참정권운동가들의 시위를 접하고 서서히 자신도 참정권운동가가 되어가는 내용이다. 모드는 열혈 운동가 이디스 개럿, 참정권 운동의 지도자 에멀린 팽크허스트를 만나며 신념의 투사로 ..

리뷰/영화 2019.06.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