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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F 3

(공연리뷰) F의 음악, 밴드F, 그 음악의 광기

약간의 시간이 흘렀다. 약간이지만 아주 먼 곳을 떠나 온 듯 지쳐버렸던 시간들... 그 경계의 음악들이 나를 사로잡는다. "사이키 델릭" 그 숨 막히는 무대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리빌렛미'는 주문을 거는 말의 표현입니다. 작사,곡 F(보컬이 F) 있는 그대로의……. 보이는 그대로의……. 그 어떤 것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는……. 그리하여 우연인 듯 별 하나만을 따라가는 ……. 그렇게 이들의 "음악적 광기 "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 저 깊은 곳에서 탄생한다. 괴테가 말한다. "시인은 자기가 뭘 쓰고 싶은지는 알아도 자기가 뭘 썼는지는 모른다."고 롤랑 바르트가 한 마디 더 거든다. "자기가 쓴 책이 출판되는 순간, 저자는 죽음! 독자는 탄생한다."고 F도 그렇다. 한 두곡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자신의 ..

여기/Cafe Von 2018.11.01 (1)

Midnight---분리수거중

“Midnight” 제목 그대로 자정무렵에 만들었어요. 한 오년전 즈음 그러니까 내 나이 18살, 가수하시는 어느 형님의 Concert의 Guest로 3일동안이나 공연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다 문득 앞으로에 대한 생각이 겹치면서 떠오르더라구요. 자정 무렵, 생활이 시작되는 사람들도 있고, 다 다르게 다가오는 마지막의 모습들! 저의 시선만으로는 안되고, 상상속의 곡이에요. Newage라고 사람들이 부르더군요, 싸구려 Guitar 1대로만 사용했어요. 늘 그렇듯이 나는야 One take Guitarist F 난 분리수거중 내 감정속을 정리하고 있다. 당연히 잘 안되지만... 진작에 정리했어야 하는데... 미뤄놨던 것들 땜에 새로운 사람들한테 미안해져 가고 있다. 회복시켜 줄 날들이 ..

저기/인물 2018.03.29 (10)

아리랑! 민족화해는 아리랑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이 한 달 남았다. 이번주 판문점 고위급회담(29일)과 우리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4월1,3일)으로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간다. 남북은 오는 29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다. 정상회담에 합의한 후 첫 남북간 공식회담이다. 이번 회담은 남북 정상회담 날짜와 일정을 비롯해 정상회담에 오를 의제 관련 대략적인 스케치를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측되어진다. 회담에는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수석대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고위급회담이 끝나고 3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회담에서 나온 내용 관련 후속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때로 기억하고 있다. 아리랑(이기철편곡)이란 곡이 이렇게 아름다..

저기/인물 2018.03.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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