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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갯벌에서 본 일몰!
20여km의 긴 도보를 마치고 돌아온
숙소 앞!
바닷물이 다 빠져나가 버리고 갯벌을
새롭게 비추던 태양이 기울어 가네요.
아이들도 저도
대 자연의 기운에 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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