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만과편견 중에서 Guitarist F 쓰레기 by, F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엇다. 이상태에 놓여진지 꽤 된같 다. 누군가 있어주길 바랫던것 같다. 누군가 없어진걸 생각해보앗다. 근데 왜 하염없이눈물만 날까 하필 왜 이 흐름에 멈춰버린걸까. 달라질 건 없었다 그들은 외면했다 내맘을 보지못한채 사랑도 해보았다. 절망에 빠져봤다. 남은건 작은 소년뿐이었다. 난 기억되길 바래고있었다 이 세상속에 내이름을 새기고 싶었다 쉽지않은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 너무 많은것들을 한번에 봤다. 근데 왜 난 길을 헤매고 있을까 하필왜내생각은 한결 같을까 달라질 건 없었다 그들은 외면했다 내맘을 보지 못한채. 사랑도 해보았다. 절망에 빠져봤다. 남은건 작은 소년뿐이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생각일까 곁에 있었다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