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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이슈! ~ 69

일본 수출규제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

일본 수출규제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 북한이 일본의 한국을 향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강력한 발언들을 내놓고 있다. 그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속 시원할 때가 있다. 한국 안에서도 일본에 특사 파견이나 한일 정상회담 등이 있어야 한다며, 일본에 고개를 숙이는 저자세의 모습을 취하는 정치인이 많다. 물론 일본의 수출규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그러나 조국의 자존심까지 내팽개치면서 불의와 타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베가 행하는 수출규제는 정의가 아니다. 정의로운 행동이 아닌데 왜 그들과 타협하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역경을 순경으로] 바꿔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논평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려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는 추태라며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

저기/이슈! ~ 2019.07.20 (1)

이스라엘, 지도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헤즈볼라의 경고!

헤즈볼라! 이스라엘의 경고! 이란에 대한 미국의 핵협정 탈퇴로 시작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이루어지면 서 호르무즈 해협이 또다시 술렁이는 가운데,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고 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를 날렸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스라엘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선언을 한 것이다.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12일 2차 레바논 전쟁 발발 13주년을 맞아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알마나르 방송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난다면, 이스라엘은 중립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이란이 이스라엘을 맹렬히 폭격한다]라고 설명했다.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저기/이슈! ~ 2019.07.13

일본 수출규제! 미국이 뒤에 있다.

한미 동맹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미국이 우리 정부와 상의 없이 유엔군사령부에 독일군 연락장교 파견을 시도했다. 물론 무산됐지만, 이것으로 미국의 속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국이 유엔사를 강화해 전시 또는 위기에 한반도 전장에서 사실상 주도권을 잡으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후 미군이 주도하는 유엔사를 통해 전시에도 한국이 맡게 될 미래 한미 연합사령관의 지휘를 받지 않고 전력을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한 작업의 목적으로밖에는 볼 수가 없다. 유엔사는 1978년 생긴 한미연합사에 방위 임무를 이양한 후, 정전협정 이행을 감시하고 유지하는 역할만을 하고 있다. 현재 주한 미군 사령관이 한미연합사령관과 유엔군 사령관을 겸직하고 있다. 주한미군사령부 참..

저기/이슈! ~ 2019.07.11 (1)

집배원들! 역사상 최초의 총파업

매일 제가 다니는 직장으로 오는 사람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지라 문 앞에 오면 오토바이에 그 작은 크락션을 울린다. 아이 중 한 명이 뛰어나가 우편물을 받아 온다. “오토바이에 타고, 세우고, 내리는 것도 일이겠다.” 며칠 전, 당진우체국에서 근무하던 40대 집배원이 과로로 숨진 가운데 전국우정노동조합이 올해만 9명의 집배원이 유명을 달리했다고 발표했다. 무에 대한 과로와 스트레스, 사고로 죽어 나가고 있는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고인의 사망 원인인 (부검 결과 뇌출혈) 뇌·심혈관계 질환의 경우, 장시간 중노동과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노사정이 참여한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에서도 집배원 사망 원인 중 암, 뇌·심혈관계 질환, 교통사고가 가장 잦다고 밝힌 바 있다..

저기/이슈! ~ 2019.06.25 (1)

5G 상용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시기를 11일(현지시간)에서 4일로 앞당기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3사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서 과기정통부와 업계는 갤S10 5G 개통을 이틀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네트워크와 단말기, 요금제 등 5G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는 만큼, 버라이즌에게 [세계 최초] 타이틀을 내줄 수 없다는 결의에 찬 공감대가 있었단다. 버라이즌은 4일 새벽 1시경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드라마틱하게도 두 시간 차이로 한국이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얻게 됐다. SK텔레콤의 첫 가입자는 엑소(EXO)의 백현과 카이, 김연아 선수, Faker 이상혁 선수, 윤성혁 수영 선수, 31..

저기/이슈! ~ 2019.04.05 (2)

브렉시트 어떻게 될것인가?

"국민에게 맡겨라(Put it to the people)" 영국 수도 런던에서 100만 명의 시민(주최 측 추산)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하며 ‘제2의 국민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영국 노동당의 톰 왓슨 부대표와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등 브렉시트에 반대해 온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시민들은 [국민에게 맡겨라]는 팻말을 들고 런던 시내를 행진했다. 영국 의회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브렉시트 취소 온라인 청원 서명자 수도 이미 400만 명을 넘어섰다. EU와 영국은 22일 EU 정상회의에서 영국 의회가 브렉시트 합의문을 승인하면 오는 5월 22일 영국이 EU를 탈퇴하기로 합의했다. 2019년 3월 23일 런던 도심에서 열린 브렉시트 반대 시위에 참여한 한 참가자가 우..

저기/이슈! ~ 2019.03.25 (2)

아베 = 트럼프,미의회 = 자한당 일부

아베 = 트럼프, 미의회(미민주당포함) = 자한당 일부 첫번째, 28일자 사설 [최소한 지금 김정은은 핵을 포기할 뜻이 없고 ‘비핵화’는 가짜다.] “김정은이 정말 핵 포기를 결단했다면 우라늄 농축시설과 핵폭탄을 신고하고 검증·폐기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에 공격 목표를 알려주는 것이어서 못한다’고 하지만 비핵화와 제재 전면 해제를 맞교환하는데 무슨 ‘공격’인가. 지금 미국이 한반도에서 어떻게 한국이 반대하는 전쟁을 하나. 비핵화하는 척, 시간을 무한정 끌면서 제재만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언론과의 인터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 종전선언이 섣부르게 추진되면서 한미동맹이 약화되고 대한민국 무장해제가 빠르게 진행되는 절체절명 안보위기 상황이다.” 자신의 페이스북 “하노이 북핵 회담도 세계를 속인 ..

저기/이슈! ~ 2019.03.05 (2)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의 책임

하노이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상황을 보면서 화가 끓어오르는 것을 참고 참다가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며 몇 마디 적어보려 한다. 먼저, 하노이 정상회담의 합의가 무산된 것을 배경에 대해 북한과 미국이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회담 결렬 후 바로 진행된 트럼프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영변 핵시설 일부 폐기를 말하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전면 해제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로부터 10시간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등장한 북한 이용호 외무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에 기자회견 내용은 전혀 달랐다. 영변 핵단지를 통째로 폐기하겠다는 제안과 함께 전면적인 제재 해제가 아니라 민생과 관련된 일부 제재(5개 조항)만 풀어 달라 요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하여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 [이용호..

저기/이슈! ~ 2019.03.02 (2)

2차 북미정상회담과 트럼프의 위기

트럼프의 해결사였던 코언. 청문회에서 폭탄을 던졌다. 이는 미국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세기의 담판이라 부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인도-파키스탄 핵보유국끼리 무력 충돌도 2선으로 밀릴 만큼 큰 파괴력을 가졌다. 가히 핵폭탄 급이었다. 27일 전 세계 언론이 북미 정상의 만남에 주목한 시각, 미 언론은 북미 정상회담장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 전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의 청문회장을 비췄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쥔 코언의 증언에 더 비중을 둔 것이다. 12년간 트럼프의 ‘해결사’ 역할을 한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의혹을 소상히 아는 인물로 꼽힌다. 코언은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수사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협조해 왔다. 이 때문에 이날 첫 공개 증언에 나선 코언의 입에 미 ..

저기/이슈! ~ 2019.02.28

인도와 파키스탄 카슈미르 분쟁의 원인

오늘, 인도 전투기 두 대가 파키스탄군의 공격으로 추락했다. 1명은 포로로 잡혔다. 발단은 지난 14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다. 이 자살 폭탄 테러로 40여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대다수가 인도 경찰이었다. 인도는 이에 대한 응징으로 전투기 12대를 동원해 파키스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카슈미르 반군 자이쉬-에-무함마드(JeM) 캠프(스스로 테러 배후로 밝힘)를 공습한 것이다. 이 공습으로 26일 새벽 테러 거점으로 지목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쪽 발라콧 마을 부근의 무장 조직 캠프는 불바다가 됐으며, 무장조직원 300여명이 숨졌다. 인도가 파키스탄을 직접 공습한 것은 1971년 이후 48년만이다. 인도가 파키스탄 영토를 침입하여 공습하자,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핵폭탄..

저기/이슈!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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