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이슈! ~

일본 수출규제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

예쁜 von3000 2019. 7. 20. 22:23
반응형

 

 

일본 수출규제를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

 

 

북한이 일본의 한국을 향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강력한 발언들을 내놓고 있다.

그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속 시원할 때가 있다.

 

한국 안에서도 일본에 특사 파견이나 한일 정상회담 등이 있어야 한다며, 일본에 고개를 숙이는 저자세의 모습을 취하는 정치인이 많다.

물론 일본의 수출규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그러나 조국의 자존심까지 내팽개치면서 불의와 타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베가 행하는 수출규제는 정의가 아니다.

정의로운 행동이 아닌데 왜 그들과 타협하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역경을 순경으로] 바꿔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논평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려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는 추태라며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출처,네이버포토뉴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었다.

우리 국민의 불매운동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유독 보수 야당 하나와 보수 언론 몇몇이 불의와 타협하라고 자꾸 종용하고

일본에 온갖 턱도 없는 자세를 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진정한 보수는 민족주의에 근간을 두고 있다고 보는데 이 나라의 보수는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다.

 

 

,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8[일본은 피고석에 있다]는 논평을 통해

"(일본은) '반도체 핵심소재가 남조선을 거쳐 북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따위의 당치 않은 구실을 대고 우리를 걸고 들고 있다.

그 근거 없는 경제보복을 [국가안보 문제], [국가적 문제]로 오도하여 정당화해 보려는 간특한 술수로 뿌리 깊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발로이며 정치적 도발이다.”라고 규탄했다.

 

다시 조선중앙통신은

일본 반동들은 조선반도정세 악화와 동족 대결을 부추기면서 어부지리를 얻어왔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 정세의 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나

[모기장 밖의 신세]에 놓인 일본은 피고석에 있는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하라!”라고 촉구했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나중에는 천만부당한 경제보복까지 감행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의 행위는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출처,포토뉴스

 

이어 중앙통신은

아직까지 역사의 법정에 피고로 서 있는 일본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조선에 대한 장기간의 불법 강점과 야만적인 식민지 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실로 다대한 인적, 물적, 정신 도덕적 피해를 입었으며, 그 여흔은 오늘까지 민족 분열의 현실 속에 생생히 남아있다.”라고.” 강조했다

 

북한 재일본 조선인 총 연합회(조총련)(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0"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이 지역에 공존공영의 새 질서를 구축해나가려는 국제사회의 대세에 역행하는 일본의 추태가 벌어지고 있다."라고 외쳤다.

 

이 매체는 국내의 비판마저 무릅쓰며 남조선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한 일본은 출구 없는 갈등을 부추기며 국제적 고립을 스스로 초래하고 있다. 과거 구태의 수령 속에 빠져 적대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이런 논평들이다.

 

그러면서 "경제보복의 과녁은 남측이지만 조선은 이번 사태를 강 건너 불 보듯 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

 

 

같은 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도 한 말씀 거들고 나섰다.

[일본이 망동을 부리는 것은 지난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것을 요구한 남조선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아베 패거리는 남조선 당국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한 ‘제3국 중심 중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극악한 망동인 동시에 인륜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자주적인 목소리가 어쩌면 지금 현 시국을 보는 우리는 ‘일본산 불매운동’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얼마나 멋진 자주성인가!

 

출처,아재영어블로그,CNN뉴스에 나온 장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