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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도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헤즈볼라의 경고!

예쁜 von3000 2019. 7.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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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의 경고!

 

이란에 대한 미국의 핵협정 탈퇴로 시작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이루어지면 서 호르무즈 해협이

또다시 술렁이는 가운데,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고 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를 날렸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스라엘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선언을 한 것이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122차 레바논 전쟁 발발 13주년을 맞아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알마나르 방송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난다면, 이스라엘은 중립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이란이 이스라엘을 맹렬히 폭격한다]라고 설명했다.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이란과의 전쟁이 이스라엘을 쓸어 버릴 수 있다는 점을 미국도 곧 알게 될 것이다.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을 막기 위해 협력하는 게 중동 지역의 책임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전체가 우리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있음을 잊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가까운 시리아 지역에 로켓포 10만 발을 배치했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전쟁 억지력을 이스라엘도 잘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움직임은 자승자박이 됨을 확실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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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란 유조선 나포

 

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레바논이 엮여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또 하나 더 등장했다.

미국의 2중대임을 자처하는 영국이 그 주인공이다.

 

4일 영국 해군은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던 이란 유조선을 억류했다.

미국의 제재를 위반하고 시리아에 원유를 수송하고 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나포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제재에 영국이 왜 나서는지는 잘 모르겠다.

지난해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먼저 탈퇴하고 이란에 경제제재를 시작한 건,

미국이 먼저 태클을 건 것이다.

 

나포된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 1호

 

이런 영국 정부의 행동에 이란은 자국이 유럽에 있어선 석유 수출 금지 대상이 아니므로,

영국이 유조선을 억류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희한한 것은 일본과 비슷하게 영국도 지금 선거 시즌이라는 데 있다.

 

그레이스 1호는 원유 약 200만 배럴 정도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유조선이 풀려나지 않을 경우,

분명히 대가를 치를 것임을 강조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가를 다 흩트려 놓고 있다.

 

또한, 미국 하원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승인하기 전에,

미리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는 초당적인 규정을 채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공격 능력을 제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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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복잡하게 얽혀 들어간 호르무즈 해협의 갈등과 충돌은 이란이 이길지도 모르겠다.

미국은 모양새만 꾸겨지게 생겼다. 비에 젖은 새의 날개처럼...

찬성 251대 반대 170으로 통과된 이 같은 규정은 오랫동안 대통령에게 주어졌던 전쟁과 평화에 관한 권한을

다시 의회로 되찾아온 것이다.

이는 중동 지역에서 오랜 기간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한 분쟁과 갈등에 미 의원들의 초당파적인 피로감과

전 세계인들의 권태감을 잘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27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민주당 진영에 가담해 이러한 규정을 통과시키는 데 찬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이 미국의 무인정찰기를 격추하자,

실제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지시했다가 실행 직전 취소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을 공격하는 데 있어 의회의 승인을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날 하원이 이란 공격에 앞서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대통령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백기를 들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란 탄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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