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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 2

선택의 순간에는...

선택의 순간에는… 1. 항상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것을 선택하라. 두 명 이상이 무언가를 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첫 번째 것을 버려야 한다. 첫 번째 것들만 고집하면 '나뿐인 놈'이 되고. 두 번째 것으로 풀어 간다면 함께 빛날 수 있다. 2. 부모님이 암시하는 곳으로는 가지 마라. 그곳은 부모님이 갔던 길이다. 혹은 가고 싶었던 길일 수도 있다. 누군가 갔던 길은 편하지만 결국 그들을 넘지 못한다. 꿀은 이미 가져가 버렸다. 부모는 안전이 먼저여서 어쩌면 최고의 보수주의자이다. 그대에게만은! 그러니 선택에서는 항상 도전과 스펙터클함을 찾아가라. 3. 정상에 선 자들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들이 정상에 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혹시 그대가 천재라 해도 감히 범접하지 마라. 엄청난 연습량과 운..

여기/Cafe Von 2021.01.09 (4)

타인의 고통..우리는 어쩌면 불완전한 남을 통해 나를 본다.

"수십 년에 걸쳐 현명함과 어리석음이 뒤섞인 채 신물 날 정도로 살아온 삶들이다. 나는 ‘글쓰기’의 본질은 ‘독자에 대한 경의’에 귀착한다고 생각한다. 실천적으로는 마음을 다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치다 다츠루라는 일본의 교육운동가는 우리가 글을 쓸 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Print Out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라고, 이는 글을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하인츠 코헛의 대상관계이론, 뮤지컬 우리는 어쩌면 불완전한 남을 통해 나를 본다. 정말 섬뜩한 말이다. 남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첫째, 나의 완성도가 조금 높아질 확률은 더 많아지는 것이고, 나의 동정심과 측은지심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가 알아서 다가온 것이다. ..

저기/인물 2018.03.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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